매일신문

리모컨 규격 통일 안되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폰 밧데리와 충전기 규격이 회사마다, 제품마다 달라 자원낭비라는 지적이 많았다. 그런데 가정에서 사용하는 가전기기인 리모컨도 이에 못지 않다.

요즘은 TV, 오디오는 물론 선풍기, 에어컨, 안방실내등, 케이블 TV까지 리모컨이 별도로 나온다. 집에만 보통 4, 5개의 리모컨이 굴러 다닌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리모컨에 들어가는 건전지 공해와 가전기기 폐기 처리때 발생하는 낭비와 환경공해가 장난이 아니다.

휴대폰 배터리와 충전기의 크기를 통일시키는 노력처럼 가전기기 리모컨도 단일화 하는 노력을 해서 낭비와 환경오염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가전제품간의 주파수를 통일시켜 가정용 통합 리모컨을 만들고 기기마다 필요한 기능을 입력시켜 사용하면 될 것이다. 관련업체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한다.

윤용숙(대구시 복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