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추 비리' 또 1명 자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이 진보농협 군납 고추 비리사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이 사건에 연루된 농협 직원이 또다시 자살, 군납 비리 사건의 파장이 확대되고 있다.

청송경찰서는 9일 군납고추 비리사건과 관련, 참고인 조사를 할 예정이었던 원주ㅇ농협 하나로마트 과장 원모(41.원주시 명륜동)씨가8일 오후 5시쯤 강원도 원주시 문막 2리 골말 공동묘지 입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원씨는 자신의 승용차 뒷좌석에서 농약 1병을 마시고 등산용 칼로 스스로 목을 찔러 피를 흘린 채 숨진 상태였다.이보다 앞선 지난달 30일에는 진보농협 판매과 직원 김모(38)씨가 진보면 기곡리 야산에서 농약을 마시고 신음하고 있는 것을 아내 박모(33)씨가 발견,병원으로 옮겼으나 같은날 오후 늦게 숨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