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리온전기 전면파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규모 인력감원을 둘러싸고 노사가 대립 양상을 빚고있는 구미공단 브라운관 제조업체인 오리온전기 노조가 9일 오전 9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2천200여명의 노조원들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한 노조간부 파업을 전노조원으로 확대하고 생산라인 가동 중단과 함께 사내서 집회를 갖고 회사의 일방적인 정리해고 방안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현재 오리온전기는 지속적인 생산제품의 단가하락 등 원인으로 올상반기 860억원의 경영적자를 보여 채권단 등 안팎으로 구조조정 압력을 받는 가운데 생산직사원 2천240여명중 765명에 대해 희망퇴직 방식의 구조조정 등 기업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