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극 '고추말리기' 우수상 영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연극, 두해 연속 풍년".

13일 전주에서 막을 내린 제20회 전국연극제에서 대구 '고추말리기'(작가 선욱현/연출 최주환)팀이 우수상(공동 2위곀旋ㅐ旼『括弱環?을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대구연극 '돼지사냥'이 대상을 차지한 이후 두번째 상복인 셈.

또 손자를 염원하는 모친역으로 열연을 펼친 김미화(28겳쯽극단 '원각사'소속)씨는 연기상(한국연극협회 이사장상)을 수상했다.한국연극협회 박현순 회장은 "올해 우수상 수상은 지난해 대상에 버금가는 성적"이라며 "전국연극제에서 2년 연속 '대구연극'의 명성이 알려졌을 뿐 아니라,대구 연극배우들 전체에 큰 힘을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수상 수상팀에는 상금 1천만원, 연기상 수상자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올해 대상(대통령상)은 '이(爾)'를 공연한 부산 '하늘 개인날'팀에 돌아갔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