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관리 허술 불편 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율하동에서 범물동으로 가는 새로 생긴 도로(범안로)를 자주 이용한다. 그런데 매번 지날 때마다 도로공사직원이 제대로관리를 하지 않고 있어 안타깝다. 얼마전에도 도로입구에서 도로통행료 600원을 넣었는데 기계가 작동하지 않는 것이었다.

관리소직원에게 문의하기 위해 호출을 눌렀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혹시 내차로 인해 교통정체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다시 500원을 더 넣었다. 그때서야 지나가던 직원이 우리를 발견했다. 자초지종을 들은 관리소 직원은 한참동안 기계안을 보더니 무뚝뚝하게 "기계안엔 700원밖에 안 걸렸네요"라며 100원을 던져주었다.

율하동~범물동간 도로는 월드컵 경기장 때문에 새로 생긴 도로다. 고장난 컴퓨터도 점검하지 않고 더구나 직원까지 불친절하니 너무나 화가 났다.

김은애(대구시 월성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