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노조활동을 하면서 좀더 부드러운 마음을 갖기 위해 서예를 시작했습니다".제22회 영남서예대전 대상수상자인 이동양(48.전국체신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위원장)씨는 지난 88년 노조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정신수양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붓을 쥐게 됐다고 말했다.
서예가 롱곡 조용철씨에게 사사한 그는 동적인 행서를 즐겨쓰며, 향후 서예를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
"난생처음 보는 사이즈…" 이이경 폭로자, 노골적 DM 추가 공개
샤이니 온유, '주사이모 친분설' 전면 부인…"피부 관리만"
日아오모리 앞바다서 규모 6.7 지진 발생…쓰나미 주의보
"노조 조끼는 안 돼" 롯데百, 식당가서 손님 출입 막은 이유
성시경 매니저 '횡령 무혐의'…소속사 "처벌 의사 없다"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참 말이 기시네" "저보다 아는게 없네"…李질책에 진땀뺀 인국공 사장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
대구 동성로 타임스 스퀘어에 도전장…옛 대백 인근 화려한 미디어 거리로!
장동혁 '만사혁통' 카페 가입시 사상검증? "평소 한동훈 부르는 호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