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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활동을 하면서 좀더 부드러운 마음을 갖기 위해 서예를 시작했습니다".제22회 영남서예대전 대상수상자인 이동양(48.전국체신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위원장)씨는 지난 88년 노조활동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정신수양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붓을 쥐게 됐다고 말했다.
서예가 롱곡 조용철씨에게 사사한 그는 동적인 행서를 즐겨쓰며, 향후 서예를 좀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다고.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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