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구 소싸움대회가 17일부터 나흘간 달성군 논공읍 군민운동장에서 열린다. 갑종(741kg 이상) 을종(651kg 〃) 병종(580kg 〃)으로 나뉘어 전국에서 소 150여 마리가 참가할 예정. 각 부문 1등 상금은 500만~600만원이고 총 상금 규모는 3천890만원이다.
이 대회는 매년 달구벌축제 때 두류운동장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대구시의 축제규모 축소로 투우협회가 행사비용 및 장소를 구하지 못해 취소 위기에 몰렸다가 달성군청 등의 지원 등으로 명맥을 잇게 됐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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