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차량을 운전하다 보면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무릎에 앉힌 채 앞자리나 뒷자리에 앉아 승용차를 타고 가는 것을 많이 본다. 이처럼 유아의 좌석은 어머니의 무릎이며 안전벨트는 어머니의 양팔인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거리와 상관없이 자동차를 탈 경우 유아는 반드시 유아용 좌석에 앉히고 안전벨트를 정확히 매야 할 것이다. 아울러 경찰은 유아용 좌석을 설치하지 않고 어린 아이를 태우는 행위를 강력히 규제해야 할 것이다.
이정오(대구시 대명동)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필버' 나경원 마이크 꺼버린 우원식…사상 첫 '의원 입틀막'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장동혁 "李겁박에 입 닫은 통일교, '與유착' 입증…특검해야"
'4세·7세 고시' 금지법 통과됐지만⋯구술형 시험은 괜찮다?
음주운전으로 공석 된 경찰병원장, 그 직무대행도 음주 전력?
"박나래, 합의 하자더니 노래방 가자고"…전 매니저 폭로 또 나왔다
산속 '대마 비닐하우스' 차린 일당…"삽니다" 경찰에 덜미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1명 사망·3명 매몰(종합)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필버' 나경원 마이크 꺼버린 우원식…사상 첫 '의원 입틀막'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장동혁 "李겁박에 입 닫은 통일교, '與유착' 입증…특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