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유자 좌석 미설치 규제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차량을 운전하다 보면 어머니가 어린 아이를 무릎에 앉힌 채 앞자리나 뒷자리에 앉아 승용차를 타고 가는 것을 많이 본다. 이처럼 유아의 좌석은 어머니의 무릎이며 안전벨트는 어머니의 양팔인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거리와 상관없이 자동차를 탈 경우 유아는 반드시 유아용 좌석에 앉히고 안전벨트를 정확히 매야 할 것이다. 아울러 경찰은 유아용 좌석을 설치하지 않고 어린 아이를 태우는 행위를 강력히 규제해야 할 것이다.

이정오(대구시 대명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미국은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정권을 '외국 테러 단체'로 지정하고 유조선 출입을 전면 봉쇄하며 압박을 강화하고 있으며, 군 공항 이전과 취수원 이...
두산그룹이 SK실트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의 반도체 생태계가 주목받고 있다. SK실트론은 구미에서 300㎜ ...
서울 광진경찰서가 유튜브 채널 '정배우'에 게시된 장애인 주차구역 불법 주차 신고와 관련한 경찰의 대응에 대해 사과하며 일부 내용을 반박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