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19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02 하반기 대구·경북취업박람회'에 221개 업체가 참여, 1천여명의 인력을 채용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경북도·대구지방노동청과 공동으로 지역 경제단체·대학이 공동 네트워크를 구축한 가운데 개최한 이번 박람회에 221개 업체가 부스 140, 고용정보제공 부스 20, 채용알림판 120개 등을 설치, 참가한다는 것.
온라인 취업박람회(http://tk.cyberjobfair.com)와 동시 실시되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업체들이 채용할 인원은 전문·사무·영업직 341명, 기능·기술직 226명, 단순노무 296명, 판매·서비스 137명 등 1천여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개막일에는 화성산업(주)동아백화점, 평화산업(주), 대한중석초경(주) 등 지역 대표기업들이 청년 실직자를 대상으로 사무·전문·기능·기술분야에서 570여명을 모집하고 둘째 날에는 선스포츠프라자, 달구벌장애인복지관 등에서 여성·고령자·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 위주로 판매·서비스, 단순노무직분야에서 430여명을 모집한다.
대구시는 구직자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동대구역~경북대 후문~복현오거리~전시컨벤션센터 간에 45인승 셔틀버스를 2시간 간격으로, 1일 10회 운행된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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