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을밤의 별, 이상 꿈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연진 무용단은 26일 오후 7시 경산시민회관에서 '박연진의 춤' 공연을 갖는다.창작 공연으로만 이루어질 이번 공연은 대구가톨릭대학교 무용학과 박연진 교수의 안무로 박연진무용단과 효무회 등이 함께 준비했다.

작품 '마음의 소리'는 가을밤의 별을 소재로 꿈꾸는 이상의 세계를 몸짓으로 표현한다. '깨달음의 노래'는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다. 덧없는 육신과 집착에서 벗어나 진리를 향한 마음을 펼칠 것을 충고하고 있다.

'격'은 신라시대 황창의 영웅적 행위를 칭송하기 위해 만들어져 내려오는 검무다. 이것을 최승희가 무대화한 작품으로, 무예를 연마하는 무인들의 기백과 그 속에 깃든 혼을 격의 경지를 그려내고 있다. 장단의 변화에 따라 그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이다.

안무를 맡은 박연진 교수는 "민속적인 느낌과 창작적인 면을 절충시킨 작품들"이라며 "공연이 드문 경산지역 시민들에게 좋은 공연으로 다가가기 바란다"고 밝혔다.

최세정기자 beaco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