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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스 용병 헨드릭 발목부상 일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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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003시즌 프로농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울산 모비스에 입단한 채드 헨드릭(23.191.2㎝)이 발목 부상으로 데니스 에드워즈로 교체됐다.

헨드릭은 지난 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가진 연습경기 도중 왼발목을 다쳐 4주 이상의 진단을 받은 상태다.

모비스는 22일 최소한 일시 교체는 불가피하다고 판단, 지난 시즌 안양 SBS에서 활약했던 데니스 에드워즈를 대체 외국인선수로 결정했다. 모비스는 헨드릭이 부상에서 회복하는 데 짧으면 4주, 길면 8주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어 에드워즈로 완전 교체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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