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교통카드 수도권서 사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경산 및 경주지역 교통카드 참여업체인 (주)마이비와 수도권 교통카드업체인 인테크산업(주)이 호환용 통합모듈 개발에 성공,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경북지역 교통카드를 수도권에서 호환해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주)마이비는 21일 자사 교통카드와 인테크산업(주)의 교통카드 단말기 사이에 호환이 가능한 통합SAM(Security Access Module)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통합 교통카드의 호환이 이뤄지면 수도권에서 발행된 3천여만장의 교통카드를 경주.경산 등지에서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경북.부산 등지의 교통카드로도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번에 개발된 통합SAM은 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전자화폐 국가표준SAM과는 별도의 모듈. 따라서 대구지역의 대경카드, 대전.광주지역의 비자캐쉬, 강원지역의 에이캐쉬 등과는 호환이 이뤄지지 않는다.

한편 경주시 통합 교통카드는 지난 8월 경주시 주도로 도입돼 내년 2월이면 상용화될 전망이다. 최희식 경주시 교통행정과장은 "양사의 교통카드단말기에 호환용 통합SAM이 적용되면 실질적으로 경주시 통합교통카드가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에서 쓰일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는 셈"이라고 말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