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자동차는 하반기에 대졸 신입사원을 당초 계획보다 300여명 늘어난 700명을 선발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규모는 외환위기 이후 현대.기아차가 공동으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 이후 가장 많은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현대.기아차 채용 관계자는 "내년에 불투명한 경기전망에도 불구하고 미래 전략사업을 이끌 연구개발 인력 중심의 고급 인재확보가 관건이라는 판단에서 채용규모를 늘리게 됐다"고 밝혔다.
이미 원서접수가 마감된 현대.기아차 신입사원 모집에는 2만5천752명이 지원, 36.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대.기아차는 오는 31일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내달 중순에 실시하는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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