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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앞바다서 침몰 실종선원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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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7시쯤 포항 동해면 임곡리 청룡회관 앞 방파제에서 지난 19일 대보면 앞해상에서 침몰된 강구항선적 제8보성호의 실종 선원으로 보이는 시체 한 구가 발견돼 포항해경이 신원 확인에 나섰다.

앞서 22일엔 실종 선원인 임종호(48.영덕군 강구면 강구리)씨의 시체를 발견됐었다. 지금까지 제8보성호 침몰로 인해 선원 3명이 숨지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포항.정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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