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재성 대구은 전 상무 무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상호신용금고 매각 건과 관련 진승현씨로부터 3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1심서 유죄판결을 받은 전 대구은행 김재성 상무에게 2심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오세빈 부장판사)는 최근 열린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원심 판결(징역 3년 집행유예 4년)을 파기하고 김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정황상 피고인이 돈을 빌린 것으로 파악되며 뇌물을 받았다는 증거가 없다"며 무죄 선고의 이유를 밝혔다.

김씨는 대구은행 종합기획부장으로 있던 지난 2000년 1월 진승현씨로부터 대구상호신용금고를 인수하는데 대한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3천만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기소됐으며, 지난 3월 대구은행 주총에서 임기만료로 퇴임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