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시민대토론회

시민생활 현안들을 격의없는 대화로 의견을 수렴, 정책수립에 반영키 위한 시민대토론회가 22일 오후3시 경주체육관에서 열렸다.

토론회에는 지방의원.기관단체장.장애인단체 등 시민 1천여명이 참석했으며 박기태 교수(경주대)가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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