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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교내 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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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이 개교 25주년을 맞아 교내에 미술전문 갤러리를 마련했다. 정보관 2층에 자리잡은 갤러리는 130여평의 널찍한 공간에 1억원을 들여 첨단 전시시설을 갖췄다. 중진화가인 관장 남충모(56.산업디자인과 교수)씨는 "향후 기성 화가들의 기획.대관전은 물론, 학생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벌여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갤러리측은 개관기념전으로 '한국 36인의 회화전'을 22일부터 11월4일까지 열고 있다. 대구작가를 중심으로 전국에서활동하는 구상화단의 중견.원로 작가들이다. 강우문 강정영 곽동효 김건규 김인화 김일해 김종복 등이다. 갤러리측이 작가들에게 기증받는형식으로 전시작품을 점당 200만원에 전량 구입.소장키로 한 것도 이채롭다. 053)940-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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