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민의 날 기념식이 2002 경북세계농업한마당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2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백결공연장에서 이의근 경북도지사·최원병 경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장과 도민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념식에 앞서서는 '천년의 소리'(온누리국악예술단)·'힘찬 경북 힘찬 미래'(안동대 솔뫼무용단)·'음악 줄넘기'(지곡초교)가 공연돼 눈길을 끌었으며 손수혁 신라공고 교장을 비롯한 23명이 자랑스런 도민상을 수상했다. 영화감독 이창동씨 등 3명은 특별상을 받았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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