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축구단 박종환감독 내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소년.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한 박종환(64)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주)대구시민프로축구단(대표이사 노희찬)의 초대 감독으로 내정됐다.대구축구단은 24일 오후 2시30분 대구상공회의소 3층 회의실에서 '제3차 이사회'를 갖고 소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 2명을 심의한 후 박 회장을 감독으로 확정, 의결할 방침이다.

박 회장은 소위원회 위원들과 이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어 이변이 없는 한 감독으로 선임될 것으로 보인다.춘천고 출신의 박 회장은 화려한 선수 경력은 없지만 지금까지 20여개 팀의 창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 팀을 우승시킨 '창단 전문감독'이다.

83년 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대표팀 감독으로 한국의 4강 진출 신화를 이뤄냈고 성남 일화 감독으로 프로리그에서3연패를 달성하는 등 지도자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대구축구단은 박 회장의 화려한 경력을 인정, 국내 프로구단 감독들보다 나은 조건으로 대우(연봉계약)를 하고 계약기간은 2년으로 할 방침이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