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향 상임지휘자인 박탕 조르다니아〈사진〉의 음반이 올해 그래미상 클래식 관현악부문에 노미네이트됐다.이 음반은 조르다니아가 지난해 러시아 연방교향악단을 지휘, 안젤로 클래식 레벨을 통해 발매한 것으로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 차이코프스키의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 등이 실려 있다.
조르다니아는 1971년 카라얀 지휘콩쿠르에서 우승한 뒤 레닌그라드 방송교향악단, 사라토프 필하모니 음악감독을 지냈으며 미국 차타누가 교향악단, 러시아 연방교향악단, 카르코프 필하모니 음악감독을 맡고 있다. 한국과는 지난 1984년부터 KBS교향악단 수석객원지휘자로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대구시향 상임지휘자로 부임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