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전통건축물 3점 경북도 문화재 지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지역 전통 건축물 3점이 경북도지정 문화재로 신규 지정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안동 문화재가 잇따라 도문화재로 지정돼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경북도는 최근 안동시 임하면 천전리 제산종택(霽山宗宅)을 도 민속자료 129호로 지정하고 임하면 천전리 추파고택(楸坡古宅)과 도산면 수운정(水雲亭)을 각 문화재자료 432호와 433호로 지정했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제산종택은 조선중기 유학자인 김성탁 선생의 종택이며 추파고택은 근대교육의 산실인 협동학교 출신의 독립운동가 김병식 선생의 출생지로 19세기 건축물 구조양식을 고스란히 보존하고 있다.

또 수운정은 매헌 금보선생이 처음 창건한 정자로 16세기 건축양식이 남아 있으며 신라 사찰인 태자사의 귀부와 이수, 석축이 남아 있어 보존가치가 높은 곳이다.이에 앞서 안동지역 문화유산의 문화재 지정은 지난 7월 탱화 2점과 지난해 13점을 비롯해 지금까지 265점이 지정됐으며 2점이 지정을 기다리고 6점이 신청된 상태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