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단체인 '기독교복음선교회' 신도 1만여명은 25일 오후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집회를 갖고 "SBS가 자신들을 왜곡취재한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을 방송하려 한다"며 이 프로그램의 방영방침 중단을 요구했다.
이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교단 관계자들을 상대로 자신들의 신분을 감추고 강압적 방식으로 취재를 했으며 교단을 왜곡보도해 현재 진행중인 교단 관련 재판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독교복음선교회는 정명석(JMS)씨가 총재인 '국제크리스천연합'의 후신으로 SBS는 정씨 및 이 단체의 문제점을 파헤치는 프로그램을 내달 2일 방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를 계속하고 적당한 시기에 방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친일 반민족 행위자가 부당 축적한 재산 조사·환수"
홍준표, 이진숙 겨냥? "5·18 부정·폄훼는 시대정신 부정"
[李 개헌 추진 논란] "원내사령탑까지 한 분들이…수싸움 간파, 노련미 보였어야"
홍준표, 배현진·박정훈 직격 "자질·품성·자격 안 돼…퇴출시켜야"
李대통령 지지율 43.0% '역대 최저치' 경신…5주 연속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