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초등학교(교장 변희명) 여자탁구팀〈사진〉이 지난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여자어린이 탁구대회서 우승해 기염을 토했다.한국여성스포츠회 탁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교 여자어린이 저학년(4학년이하)으로 출전조건을 제한, 학년별 대항을 벌였는데 총
14개팀이 출전한 3학년 시합에서 거창초등학교 어진선 어린이 등 6명이 대구의 동인·봉덕·경남의 고성 초등학교 등 강호팀을 모두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한 것.
거창초등학교 탁구팀은 지난해 5월말에 창단, 1년여 만에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앞으로 전망을 밝게 했는데, 코치 강진석(35)씨는"모교에서 후배 양성을 보람으로 느껴왔는데, 단시일에 우승까지 해주니 기쁘기 그지없다"며 흐뭇해 했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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