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 수질 좋아졌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낙동강 수질이 지난달 및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대구지방환경관리청에 따르면 지난달 낙동강 주요지점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이 안동 1.0ppm, 구미 1.7ppm, 달성 2.0ppm, 고령 2.4ppm으로 전월 안동 1.1ppm, 구미 1.8ppm, 달성 2.1ppm, 고령 2.7ppm보다 낮았다.

또 지난해 같은기간 안동 1.1ppm, 구미 2.1ppm, 달성 2.5ppm, 고령 4.4ppm에 비해서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낙동강 수계 주요지천의 수질은 감천 등을 몇곳을 제외한 지점이 전달보다 대체로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낙동강지천 중 금호강의 경우 지난달 3.5ppm으로 전달 2.7ppm보다 오염도가 증가했고 위천도 지난달 1.8ppm으로 전달 1.2ppm보다 악화됐다.

동해안 수계는 형산강 지난달 1.8ppm으로 전달 4.7ppm, 지난해 같은기간 6.6ppm 보다 크게 개선됐고, 영덕 오십천은지난달 0.6ppm으로 전달 0.8ppm, 울진 왕피천도 지난달 0.5ppm으로 전달 0.8ppm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지방환경관리청 관계자는 "지난 2달간 내린 많은 강우량으로 하천유지수가 풍부했기 때문에 낙동강 수질이 전반적으로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