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은 외화차입 성공 캐나다서 3천만달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은행(은행장 김극년)은 30일 캐나다 노바스코셔은행(Bank of Nova Scotia)으로부터 미화 3천만 달러를 차입했다.

대구은행의 이번 차입은 3년 만기 일시 상환 방식으로서, 금리는 6개월 리보(런던은행간 대출금리, 현재 1.8% 수준)에 0.5% 가산금리를 더한 수준으로 매우 낮은 편이다.

대구은행이 외국계은행으로부터 저조달비용 외화 차입에 성공한 것은 지난 6월 미국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로부터 장기예금에 대한 신용을 투자등급(Baa3)으로 회복한데 따른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대구은행은 이번 외화 차입 자금을 역내 우량 중소기업에 대한 수출입 지원자금 및 외화대출 재원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해용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