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노조 파업 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국공무원노조가 정부의 공무원조합법안에 반대, 30일까지 3일간 전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경북 일부 공무원들도 이에 동참해 압도적인 찬성률로 쟁의행위를 가결했다.

31일 노조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역에서는 대구 북구청·동구청·안동시청 등 일부 기초자치단체 소속 공무원 1천600여명이 투표에 참여, 80%를 넘는 찬성률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는 6만9천여명 중 5만6천여명이 투표에 참가해 5만300여명(찬성률 89%)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대구·경북본부 관계자는 "본부에서 파업 지침이 내려오는대로 다음달 1일부터 6일까지 우선 간부 파업에 들어가고 4, 5일에는 조합원들이 연가를 내는 방법으로 투쟁 수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경철기자 ko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