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네가게 갈취 13명 적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달서경찰서는 31일 이모(18·대구 남산동)군을 구속하고 김모(24)씨 등 8명을 입건했다. 또 달아난 장모(25)씨 등 4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성당동·감삼동 일대 노래방·PC방·가요주점에 미성년자와 함께 들어가 술을 마신 뒤 이를 약점삼아 술값을 내지 않거나 돈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정욱진기자 pencho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학재 사장을 질책하며 외화 불법 반출에 대한 공항 검색 시스템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12일 오후 경기 평택시 도심에서 두 마리의 말이 마구간을 탈출해 도로를 활보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고 경찰이 신속히 대응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