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재판장 김용헌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통령 3남 김홍걸씨와 미래도시환경 대표 최규선,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희완씨에 대한 선고 기일을 11월11일로 연기한다고 31일 밝혔다.
재판부는 "당초 오늘 선고를 할 예정이었으나 홍걸씨 변호인이 '유리한 양형자료'를 제출하겠다는 사유로 선고기일 연기신청을 해 이를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홍걸씨는 지난 15일 결심공판에서 징역 4년 및 추징금 15억9천만원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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