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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총리, 러 철도장관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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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홍성남 내각총리는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러시아의 겐나디 파데예프 철도장관 일행과 환담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31일 보도했다.

이 자리에는 김용삼 철도상, 궁석웅 외무성 부상, 김용강 철도성 부상, 안드레이 카를로프 주북 러시아대사 등이 배석했다.

한편 김용삼 철도상도 이날 파데예프 철도장관과 만나 남북한이 한반도 철도를러시아 철도와 연결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한반도와 러시아를 철도로 연결하기 위해 남북한 및 러시아간 3자회의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29일 평양을 방문한 파데예프 장관은 방문 기간에 북한-러시아 철도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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