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질설 대외연락부장 건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질설이 나돌던 북한 노동당 산하 3대 공작부서 중 하나인 대외연락부 강주일 부장이 건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부장은 지난 19일 평양 대성산 혁명열사릉에서 열린 이진규 전(前)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총련) 제1부의장의 부인인 여성동맹 도쿄도(東京都) 본부 김경희 고문의 영결식에서 영결사를 했다고 총련 기관지 조선신보가 25일 보도했다.

조선신보는 평양에서 사망한 김 고문의 영결식에는 "유가족들과 당중앙위원회, 해외동포원호위원회, 해외동포영접국 간부들이 참가했다"며 "당중앙위원회 강주일 부장이 영결사를 했다"고 밝혀 그가 당중앙위원회 부장으로 활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 신문은 그의 직책을 분명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대외연락부가 총련 및 한국내 지하운동 감독 임무를 띠고 있는 기관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총련 간부 영결식에서 영결사를 했다는 사실은 대외연락부장으로 건재함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최근 일부 외신은 북한이 해외공작을 전담하는 조직인 대외연락부를 올해 해체했으며, 강 대외연락부장도 재일 총련에 대한 지령과 관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명령을 제대로 이행하지 못해 경질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