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번째 우승 김응용 감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시리즈에서 10번째 우승의 금자탑을 쌓으면서 삼성에 첫 우승의 기쁨을 안긴 김응룡감독은 관중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LG 김성근감독은 강적으로 그간 겪어본 한국시리즈 중 가장 힘든 한국시리즈였다. 해태에서 처음 우승할 때 만큼 기쁘다"

김감독은 6회부터 투입한 마무리 노장진이 잇따라 실점하며 무너지자 경기를 질 걸로 예상하고 마지막 7차전을 준비하려 했다. 엘비라 임창용 등을 총동원, 내일 경기에 승부를 걸리라 생각하고 있었다.

"마지막 순간에 이승엽이 홈런을 날려 이길 수 있었다. 그는 시리즈 내내 부진했지만 스타가 어떤 것인지 결정적 순간에 보여줬다"

마해영을 우승 수훈갑으로 꼽은 그는 전 선수들도 함께 잘해 줬다며 공을 돌렸다.그는 삼성이 올 한국시리즈 우승을 계기로 중압감에서 벗어나 내년 시즌 이후에도 우승을 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치들과 논의, 겨울 훈련계획을 짠 다음 투수력을 보완해 내년에도 우승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