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유승용차 도입 정부.시민단체 공방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유승용차 도입을 위한 배출가스 허용기준 완화문제를 둘러싸고 정부와 시민단체간에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현대.기아차와 산업자원부는 유럽지역의 통상압력 등을 들어 경유승용차 시판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환경부도 이를 위한 배출가스허용기준을 검토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환경부 당국자는 13일 국내 경유승용차 배출가스 허용기준에 대해 "세계 최고수준으로 현실적이지 못한 기준"이라면서 "유럽연합(EU)의 유로4 기준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환경정의시민연대와 경실련 등 34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경유차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는 "현 상태에서 경유승용차 도입을 허용하는 것은 환경부의 대기정책 포기선언"이라고 강력 반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