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헤어진 형제 13개월만에 재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경찰의 도움으로 기구한 운명의 형제 상봉.형은 교도소에, 동생은 보호시설에 각각 수용되어 연락이 끊겼던 40대 형제가 한 경찰관의 도움으로 13개월만에 극적으로 재회.

어릴때 양부모를 사별하고 고아로 전국을 전전한 이모(49·김천시 신음동)씨는 지난해 1월 폭력 혐의로 교도소에 수감되었다가 형기를 마치고 지난 9월에 출소하여 유일한 혈육인 동생을 백방으로 찾던 중 김천경찰서 역전파출소에 동생의 소재확인을 호소.

역전파출소 조재성(27) 순경은 경찰 컴퓨터조회와 서울 관악파출소 및 관악구청 관내 6개소 노숙자보호시설을 대상으로 수소문 끝에 동생 이모(47)씨가 동두천시 사회복지시설에 수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14일 애타게 찾던 이들 형제의 상봉을 주선했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