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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증 고혈압 불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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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노스웨스턴대학 리징 얀 연구팀은 총 3천138명을 15년간 조사한 결과, 조급하고 초조한 성격을 가진 사람의 17%가 훗날 고혈압 증세를 보인 반면 차분한 성격의 대상자는 10%만이 고혈압 증세를 나타냈다고 미국심장협회 총회에서 발표했다.

얀 교수는 이같은 종류의 연구가 처음 실시됐기 때문에 앞으로 추가 연구를 통해 고혈압과 성격의 잠재적 관련성을 더 확실하게 증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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