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EDO이사회 연기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는 한국정부 요청에 따라 내달 11, 12일로 예정된 집행이사회의 대북사업 검토 회의를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일본정부 소식통이 28일 밝혔다.

이 소식통은 한국정부가 내달 19일 치러지는 대통령선거에 KEDO 집행이사회의 회의 결과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며 한국측의회의 연기요청 배경을 설명했다.

한국과 일본, 미국, 유럽연합(EU) 등으로 구성된 KEDO 집행이사회는 지난 14일 회의에서 북한이 핵무기개발 프로그램을 포기하지 않으면 제네바 핵합의에 따른 중유공급을 중단키로 하고 이를 12월 선적분부터 적용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일본 정부 소식통은 북한이 아직 KEDO의 중유공급 중단 결정에 대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KEDO는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동결하는 대신 경수로 2기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 북-미 핵합의에 따라 북한에 연간 50만t의 중유를 제공해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