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거래처 공장서 기계 훔쳐

경산경찰서는 1일 거래처 공장 등에서 8천400만원 상당의 산업용기계를 훔친 혐의로 이모(41·경산시 중방동)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경산시내 ㅇ지관공장에서 150만원 상당의 모터를 훔치는 등 최근 3년간 23차례에 걸쳐 8천420만원 상당의 산업기계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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