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꽃과샘

대구시 남구 대명2·8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노태우) 및 부녀회(회장 안정순)는 지난달 29일 오후 헌옷수거 및 무공해 비누판매 수익금으로 김장김치 250포기를 담가 관내 홀몸 노인 및 저소득 주민 50가구와 경로당 3개소 등지에 전달했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