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지난달 25일부터 5일간 브라질 리우 데 자네이루에서 개최된 국제수역사무국(OIE)의 '구제역 및 기타질병위원회'에서 우리나라가 구제역 청정국으로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은 지난 5월초부터 6월말까지 경기도 안성 등 4개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상실했었다.
앞서 지난 2000년 3월 국내 처음으로 구제역이 발생해 청정국 지위를 잃었다가 지난해 9월 중순 청정국 인증을 회복한 바 있다.
농림부는 앞으로 구제역 청정국 지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해 국경검역과 국내 방역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농림부는 또 돼지콜레라 방역활동에도 힘을 쏟아 가축전염병으로 중단된 돼지고기 수출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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