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 고려시대 범종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은 최근 황해북도 연탄군에서 고려시대의 것으로 추정되는 범종(梵鐘)을 발굴했다고 조선중앙텔레비전이 3일 보도했다.

구리로 만든 높이 83㎝ 크기의 범종은 한 발에 여의주를 들고 하늘로 올라가는 용의 모습 등이 새겨져 있다고 중앙TV는 전했다.이 방송은 "종의 앞면에는 종을 주조한 날짜(1192년 4월)와 종을 만든 사람의이름(학서, 채석), 무게(250근)가 새겨져 있다"며 "1192년은 고려가 한창 번창하던 시기였다"고 설명했다.

방송은 "종의 몸체는 옥대등에 세움꽃장식을 하고 또 아래 위에는 연꽃으로, 몸체의 위쪽에는 9개의 연꽃 봉오리를 대칭기법으로 그렸다"면서 "이 종의 고리와 몸체에 형상된 조각과 그림기법들은 고려시기의 찬란한 금속공예 기술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방송은 이어 "이 종은 원상태로 보존돼 국보적 가치가 매우 큰 유물"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