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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왕중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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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남미 최강클럽전 올림피아 2대0 꺾어

유럽의 명문 프로축구팀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남미의 올림피아(파라과이)를 꺾고 세계최강 축구클럽의 자리에 올랐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레알 마드리드는 3일 일본 요코하마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02 도요타컵축구대회에서 '월드컵 득점왕' 호나우두의 선제골에 힘입어 남미 리베레타도레스컵 챔피언 올림피아를 2대0으로 제압했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98년 이후 4년만에 우승컵을 안았으며 유럽은 남미 대륙과 역대 전적에서 21승21패로 백중세를 이루게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전반 14분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낮은 크로스패스를 라울이 재치있게 아크 정면으로 인계한 볼을 호나우두가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오른발 강슛으로 골네트를 흔들며 기선을 제압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후반들어도 주도권을 놓치 않은채 공세를 가했으며 후반 39분 상대진영 왼쪽을 파고든 루이스 피구의 날카로운 센터링을 구티가 멋진 헤딩슛으로 연결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날 선제골을 뽑는 등 종횡무진 그라운드를 누빈 호나우두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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