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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식당서 금품 뜯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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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5일 윤모(19)군 등 8명을 구속하고 최모(20·대구 대명동)씨 등 4명을 조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8월초 대구 남산동 PC방에서 주인(41)을 협박해 30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는 등 지난 6월부터 남산동 일대 PC방과 식당에서 31회에 걸쳐 5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창환기자 lc15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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