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승대 포스코 섭외실장 '베푸는 작은 사랑 실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원봉사는 베푸는 사람이나 도움을 받는 사람 모두에게 즐거움을 줍니다. 조그마한 정성이라도 나눠가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행복합니까'.

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2002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박승대 포스코 섭외실장은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 실장은 한·일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지난해 시민·청소년 및 포스코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월드컵 청결봉사단'을 조직해 각종 자원봉사 활동을 주도했다. 또 평소에도 홀몸노인·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의 봉사자 결연을 주선하고 포스코를 통한 지원사업에도 앞장서왔다.

포스코내 150개 봉사그룹과 지역 73개 마을·단체간 자매결연을 통한 상호협력과 봉사활동 업무를 맡고 있는 그는 '이웃간에 관심과 사랑을 키운다면 공단도시의 삭막함도 걷어낼 수 있을 것'이라며 '힘닿는데까지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다짐했다.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