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리 플라이셔 백악관 대변인은 4일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핵시설 사찰 요구를 거부한 것은 "북한 고립주의를 보여준또 하나의 실망스런 모범 사례"라고 논평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걷는 그 같은 고립주의의 길은 단지 북한 주민들을 해칠 뿐 아니라 세계 다른 나라들에 위험이 될 뿐"이라고 지적했다.
플라이셔 대변인은 "북한과 이라크는 모두 미국과 미국의 국익에 위협"이라면서그러나 북한은 이라크처럼 이웃과 전쟁을 하거나 대량살상무기를 포함한 치명적인 대규모 화력을 사용해 이웃을 침공한 역사가 없다면서 외교를 통한 대북현안 해결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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