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들의 군입대 기피가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요즘 군복무 면제자임에도 불구하고 공군에 자진 입대한 자랑스런 병사가 있어 귀감이 되고있다.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수송대대 정비중대 이진섭 일병(19)은 영주시 하망동에 청각장애 모친과 지체장애 형을 둔 군복무 면제대상자임에도 불구, 대한의 남아로써 군복무는 의무라며 지난 5월 공군에 입대했다.
이 일병은 군생활 기간 차량정비 기술을 익혀 제대후 뛰어난 정비사가 되겠다며 정비중대를 지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타 장병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 일병의 이같은 사연을 알게 된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장병들은 이일병 장애가족돕기 운동을 벌이고있다.
예천.권광남기자 kwonk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