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전문건설협의회 회원들이 "산불은 한순간 복구는 한평생"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산불조심 캠페인을 벌여나가고 있다.전문건설협의회는 산불조심 현수막 100매를 제작, 겨울철 등산객들이 붐비는 사적지 남산 등산로와 내남면 용장리 계곡등 주요지역에 설치.
건설협의회 회원사들이 현수막을 직접 설치하던 첫날인 지난달 20일에는 삼능에서 상선암 꼭대기까지 등산객들을 상대로 산불조심 캠페인을 전개했다.권오섭 경주 전문건설협의회 회장은 "5년전 문화재의 보고로 알려진 남산이 대형산불로 인해 엄청난 재산피해를 가져온데 충격을 받아 등산객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해 산불캠페인에 나셨다"고 말했다.
한편 경주전문건설협의회는 건설경기 부진에도 회원사들이 성금을 갹출, 겨울을 맞아 추위에 떨고 있는 수재민 돕기에 나서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회원사들은 지난번 강타한 태풍 루사 피해 수재민들에게 성금을 비롯 생필품 선물세트 25개, 쌀20kg들이 28포대, 양말 100켤레, 삽 자루 등 푸짐한성품을 전달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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