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0…NYT, "한국인의 반미 감정은 미국의 한국에 대한 고압적 태도가 더 큰 요인" 보도. 백악관에선 "오보"라며 펄쩍 뛸 걸요.

0…자민련 김종필 총재, 노무현·이회창 후보 둘 다 대통령 돼선 안 된다고 논평.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0…대통령 후보들, 전재산 헌납·군복무 단축·행정수도 이전·임기내 개헌 등 공약 만발. 불장난 보는 것 같아 가슴이 조마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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