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변호사·법무사 650명 이회창후보 지지선언 한국노총 16개 연맹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우동 전 대법관, 김두희 전 법무장관 등 변호사·법무사 650명이 11일 공동명의의 보도자료를 내고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산하 교통운송·제조·서비스·공공·연합노련 등 16개 전국 산별연맹 대표자들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하고 무능한 김대중 정권의 연장에 불과한 노무현 후보를 단호히 배격하고, 한국사회의 근본적 개혁과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보장받기 위해 이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구경북 지역 의원들은 장 대표를 중심으로 결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신세계, 현대, 롯데 등 유통 3사가 대구경북 지역에 대형 아울렛 매장을 잇따라 개장할 예정으로, 롯데쇼핑의 '타임빌라스 수성점'이 2027년,...
대구 지역 대학들이 정부의 국가장학금 Ⅱ유형 폐지에 따라 등록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으며, 장기간 등록금 동결로 인한 재정 부담이 심각한 상황이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