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대 총장선거 협상 결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총장 선출권을 둘러싸고 선거 강행과 저지로 마찰을 빚어오던 안동대 교수·직원 대표단이 11일 참여 시기 등을 놓고 협상을 벌였으나 서로간 입장차가 뚜렷해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렬됐다.

이날 직원대표단은 △12월27일 실시될 총장 선거부터 직원 참여보장 △전체 투표인수에서 직원 20%, 학생 10% 참여 등을 제시했다.

그러나 교수대표단은 △교수투표·규정개정 등 절차상 시간이 촉박하고 △다음 5대 총장선거부터 직원참여 보장 입장을 밝혀 결국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직원공대위는 12일 오전 전체운영위원회를 열어 협상결렬을 결의하고 앞으로 남은 소견발표회와 27일 실시될 교수들만의 선거저지 등을 강행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교수대표단들과의 2차 만남에서 협상결렬 등 공식적 입장을 전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17일 공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43.0%로 5주 연속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부정 평가는 5...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영업이익에 연동한 성과 배분이나 공장 신설 등의 고도의 경영상 의사결정을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할 것을 주장하며, 기아의 ...
경북 영주풍기인삼축제가 영주시와 축제조직위원회 간의 갈등으로 올해 개최가 어려워지고 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축제를 2027년부터 영주문화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