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자살 행위예술로 착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독일의 한 전위 예술가가 베를린 화랑가의 한 6층 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했으나 관광객들은 이를 거리에서 벌어지는 행위예술의 하나로 착각, 진짜 죽은 사람인 줄 모르고 '작품'을 감상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다고 독일 일간지 타게스 슈피겔이 지난 6일 보도.

관광객들은 20대의 이 여성 조각가가 바닥에 쓰러져 숨져있는 것을 죽은 시늉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주위에 몰려들어 사진을 찍기도 했다는 것.

사건 당시 화랑거리를 견학하던 학생을 인솔한 교사는 "우리는 지금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으나 한 학생이 뒤늦게 실제상황임을 깨달아 경찰에 신고했다고.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