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성분 함량이 국내 최고 수준으로 알려진 포항온천이 14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포항 장성동 장성구획 정리지구 내 대림골든빌아파트 바로 앞에 위치한 포항온천은 지상 3층 건물 연면적1천200평 규모로 지역내 온천탕 중에서는 규모가 가장 크다. 주차장도 1천200평을 확보해 놓고 있고 내부에는 200평 규모의 휘트니스 센터와 찜질방, 커피숍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지역에서는 보기 드문 유황온천으로, 천연광천수만을 공급하며 특히 지하 620m에서 공급되는 온천수에는 수질 검사결과, 미네랄과 유기물을 함유한 유황성분이 ℓ당 4.90㎖로 나와 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고 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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